치앙마이 세탁1 [치앙마이] Wash & Dry Chiang Mai In Thailand어차피 입던 옷 계속 빨아서 입을 거 뭐 하러 옷을 이리 많이 가져가서 캐리어 무게가 18kg나 나왔을까 우리나라도 좀 이렇게 저렴했으면옷을 한 달치 분량을 챙기지 않았기 때문에 코인 빨래방에서 세탁을 할 생각으로 세탁망까지 챙겨갔다. 빨래방은 무조건 숙소 근처로 가까운 곳을 알아보다가 'Ele Wash & Dry'라는 곳을 치앙마이에 머무르는 동안 계속 이용했다.세탁기 5개와 건조기 3개가 있다. 골목에 있는 곳이라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아 항상 가자마자 사용할 수 있었다. 코인 빨래방이기 때문에 동전을 넣어야 하는데 다행히 동전 교환기가 마련되어 있으며 현금 20, 50, 100바트만 교환이 가능한 것 같다.근데 현지 사람이 이용하는 걸 봤는데 지폐 말고도 .. 2024. 8. 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