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앙마이 마사지 팁1 [치앙마이] 마사지, 중독되다 Chiang Mai In Thailand한국에서 배낭여행을 하던 마지막 날,무거운 가방을 메고 다니는 동안 피로가 너무 쌓여서 마사지를 너무 받고 싶었다그렇게 난 한국에서 처음 타이 마사지(당연! 건전업소)를 경험했는데 정말 신세계였다역시 돈을 주고 마사지를 받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한국에서 받는 타이 마사지로도 만족했는데 현지에서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치앙마이에 간 나는그렇게 마사지에 중독이 됐다 굳이 비싼 돈 주고는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그냥 후기도 좋고 시설도 깨끗해 보여서 구글맵을 통해 온라인 예약을 진행했는데,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서 놀랐다. 한국에서 받는 타이 마사지 가격이랑 별반 차이가 없었다.이 정도 가격이면 하루에 한 번 마사지를 받을 거라는 내 생각은 비싼 가격 앞에 무너.. 2024. 7. 2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