빠이 가는법1 [빠이] 여행자들의 무덤 가다 죽겠네 Pai In Thailand처음에는 빠이를 갈 생각이 단 1도 없었다. 물론 빠이란 도시도 몰랐다.치앙마이에서만 한 달 살기를 하려고 했는데..... 이걸 어째 숙소가 없네...그렇게 숙소를 알아보던 중 알게 된 빠이- 응? 그럼 빠이나 갈까? .- 오 여행자들의 무덤이래, 오히려 좋은데.- 뭐? 커브길이 762개라고? 근데 짐을 차 위에 매달고 간다고?.- 내 캐리어 18kg인데... 한국인은 무조건 운전석 옆 자리치앙마이 버스 터미널이 시내하고 좀 멀기 때문에 온라인으로도 버스표 예매가 가능해서 갈 때는 온라인으로 예매를 했다. 다만 온라인은 수수료가 있기 때문에 수수료를 내고 싶지 않다면, 근처에 뭐 센트럴 페스티벌 치앙마이 구경 가는 김에 현장에서 예매하는 방법도 있다.하지만 난 귀찮으니 온라.. 2024. 8. 14. 이전 1 다음